31/12/2014
안녕하세요. 누리조이입니다. 올해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네. 그렇습니다. 마지막 트윗이 12월 2일이었으니 거의 한달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싸이클론을 알고 계신 모든 분들, 특히 게임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질책을 보내 주셨던 여러분들, 업주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음을 단지 페북 글 몇자로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저희 누리조이입니다.
그동안 보내주셨던 여러 멘션들, 메일들.. 일일히 답장을 못해드렸던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유저와의 약속은 그 어느 약속들 보다도 우선해야 함에도 그 약속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리듬게임에 목말라 있던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등에 업고, 그 열정에 보답하고자 노력했지만, 결과는 그리 썩 좋지 못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거부하며 자만했던 결과의 산물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뒤돌아보고 또 반성하면서 올 한해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소식 등.. 많은분들이 기다리시는 소식을 들려드리지 못해 송구하며, 새해에는 보다 좋은 소식과 좋은 제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누리조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 그리고 질책 모두 겸허히 마음속에 담겠습니다.
2014년 한 해, 감사했습니다. 또 고마웠습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리조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