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2022
아래는 한국경제신문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긱스(Geeks)에서 기고한 "개발자 전성시대…"직무별 기본기 없이 일선에 뛰어들지 말라"는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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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귀한 몸’이 됐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과거 시스템통합(SI) 분야 대기업과 네이버 카카오 등 일부 빅테크 기업, 게임사에 들어가는 데 목을 맸지만, 지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맞물려 제조·유통·금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의 부상이 개발자 위상을 변화시켰다.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 ‘성공 신화’가 터져 나오며 개발자들을 흡수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부족해졌고, 비전공자가 개발자로 전직하는 경우는 흔해졌다. 하지만 덮어놓고 개발자로 나선다고 해서 성공 기회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무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개발, ‘깊은 기본기’가 원칙"
개발자는 컴퓨터의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전문가다. 이들 중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서버와 통신하며 웹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사용자화면을 총괄한다. 스타트업 수요가 가장 많다. 김인기 대표는 프론트엔드를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공부하지 않으면 추월당하는 분야”로 정의했다. 과거와 같이 가벼운 웹 페이지 사용에 그치지 않고, 무거운 프로그램 자체가 웹에서 통용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HTML·CSS·자바스크립트(JS)는 필수 기본기로 꼽았다. 사용자 화면의 기본 뼈대를 구성하는 컴퓨터 언어들로 하나라도 빠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글의 색상과 크기, 웹페이지 내 동작까지 구현할 수 있다. 라이브러리(프로그램 개발 도구)나 프레임워크(프로그램 틀 구성법)도 필요하다.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리엑트(React)’, 자바스크립트에 타입(Type)을 추가한 확장판(Superset) ‘타입스크립트’, 리엑트 프레임워크 ‘Next·js’는 그가 꼽은 최신 기술들이다. 코드 작성을 돕고, 에러 발견이나 웹 서비스 검색 노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백엔드, 4개월이면 기초 갖춰"
프론트엔드 학습은 백엔드 개발자를 키워낼 때도 중요하다. 백엔드 교육과정을 짤 때 일부러 HTML과 CSS를 넣는 이유는 웹 개발 전체를 경험해보기 위해서이다. 백엔드 개발자는 서비스와 서버를 잇는 핵심 역할을 한다. 난도가 높은 분야다. 백엔드 개발자는 데이터를 서버에 잘 저장하고, 요청이 오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역할을 잘하면 된다.
서버를 개발할 컴퓨터 언어는 ‘Node.JS’나 ‘JAVA’ 중 하나를 선택하고 데이터베이스(DB) 설계까지 해낸다면 기본은 갖출수 있기 때문에 4개월이면 충분하니 한 가지를 깊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관련과정 안내
백엔드 : https://itcampus.hankyung.com/교육과정/?vid=19
프론트엔드 : https://itcampus.hankyung.com/교육과정/?vi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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