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026
같은 쿼리인데 어떤 날은 0.2초, 어떤 날은 8초가 걸립니다. 단일 데이터베이스라면 슬로우 쿼리 로그로 범인을 좁힐 수 있지만, SingleStore처럼 데이터를 여러 노드에 나눠 저장하는 분산 SQL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데이터가 노드마다 고르게 퍼져 있느냐, 한 노드에 몰려 있느냐에 따라 응답 시간이 수십 배까지 벌어집니다.
문제는 단일 인스턴스 DB의 평균 지표만으로는 이 편중이 평균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애그리게이터와 리프 노드의 자원을 뭉쳐 보면 부하가 쏠린 신호를 놓치기 쉽고, 파티션별 데이터 스큐(data skew)는 총 행 수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느린 SQL이 무엇인가"보다 "어느 리프 노드에서 왜 느려졌는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애그리게이터와 리프 노드 구조의 차이, 데이터 스큐와 파이프라인 지연을 짚어내는 방법, 그리고 이 지점들을 노드별로 분리해 보려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whatap.io/ko/blog/singlestore-monitoring-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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