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022
[Education Trend] 최근 3년간 교육앱 동향을 분석하니, 각자도생의 시대에 COVID19로 인해 너무 많은 변화가 왔다는 것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개학을 해도 학교를 가보지 못하고, 졸업을 해도 학교를 못가는 요즘입니다. 선택적인 온라인 교육이 필수가 되었던 1년 넘는 시간동안 우리의 교육시장과 환경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학교와 공교육의 빈자리가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어느나라 할 것 없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교육은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서비스가 우선시 되고 있어요.
코로나가 좀더 빠른 교육의 변화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스터디로 커뮤니티가 생성되고,
가장 좋은 선생님은 지금 당장 설명하고 답을 해주는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수포자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도 알게 되었습니다. 북미 사람들도 수학 문제 풀이에 앱을 활용하고 해설영상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제를 도와주는 서비스가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인기가 최고입니다. 아무리 좋은 선생님에게 배워도 숙제는 학생이나 부모에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큰 고민이네요.
반면 국가가 부자인 중동의 경우는 이번에도 정부 주도의 교육프로그램이 최고로 인기에 있습니다. 학생을 위한 교육 뿐만 아니라 선생님을 구하는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러시아는 교육앱 1위에 의외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푸쉬킨 카드'로 영화관, 박물관, 극장, 콘서트 등을 이용할 수 있게 금액이 증액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재난안정 지원금이 현금으로만 나가고, 교육-문화 쪽으로는 나가지 않은 부분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외부환경으로 급작스러운,
정보의 격차가 심해지면,
공교육에 의존한 취약자들의 학습도가 더 떨어질까바 이제 심각하게 걱정이 되네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는데,
더 늦기 전에 EBS의 그늘에서 나온 것은 좋지만,
진짜 미래를 위한 참교육은 되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