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2013
꿈을 이루는 자와 꿈만 꾸는자.
꿈을 이루는 자는 계속해서 꿈을 이루어 나갑니다.
꿈만 꾸는 자는 계속해서 꿈만 꿀 수 밖에 없습니다.
꿈을 이루는 자의 꿈은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지요. 그는 늘 자신의 꿈에 촉을 세우고 삽니다. 꿈에 가까워지기 위해 바로 눈 앞의 것에 연연해 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갈고 닦습니다. 꿈을 위해서..
마치 연주자가 꿈인 사람이 다른 일에는 잠시 스위치를 꺼 두고, 온 힘을 다해 될 때까지 음악에 대해 탐구하며 열심히 연습하는 것 처럼.. 그는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지요. 그래서 눈 앞의 그 조그마한 이득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는 이미 이룬 꿈이 있으며 계속해서 꿈을 이루어 나갑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크며 용기가 있고, 그는 계속 전진합니다. 전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전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꿈에 충실하니까, 그리고 꿈이 있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하는 자, 그러니까 꿈만 꾸는 자의 꿈은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한 경우가 많으며 말 뿐입니다. 그는 자신의 꿈에 늘 촉을 세우고 살지는 않습니다. 당장 눈 앞의 것에 신경을 쓰느라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액션을 취하지 않고 당장 눈 앞의 그 작은 경제적 이득에 촉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꿈에서 멀어져 갑니다. 늘 제자리에 있고, 갈고 닦는 일은 전혀 안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그는 꿈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을 이룰만한 그릇이 못됩니다. 자기의 그릇은 자기가 만드는 것인데 자기의 그릇을 만들어 나갈 에너지와 용기가 없기 때문이지요. 에너지와 용기가 없다는 말은 절실함이 덜 하며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용기가 없는 사람은 늘 불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서지 못하고 어디엔가 묻어 가길 원하며 실제로 묻어갑니다. 문어다리라고 들어보았나요.. 여기 저기 다리를 걸쳐 놓고 다리가 찢어질 것 같아 힘들지만 그 다리들을 빼지 못한다는, 그것을 "책임감"이라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진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자존심에 상처 입고 열등감에 시달리지요. 그 열등감이 드러날 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 그가 정말 원해서 하는 일은 많지 않거나 거의 없습니다. 자세히 보면 대부분의 것이 "별 수 없으니..." 하는 일입니다. 진짜로 좋아하는 일이 불분명하고,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고 사는대로 생각합니다.
반면 꿈을 이루는 자의 다리는 단 두 개지만, 혹시 여러 개를 가지고 있더라도 다리를 여러군데에 넣었다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뺄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전진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자가 다리를 여러 군데 걸쳐 둘 필요가 없는 이유는 자신의 분야에서 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꿈만 꾸는 자가 꿈이 없는 자 보다는 나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둘 사이에 차이점이 있을까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없습니다.
꿈 꾸는 자는 늘 준비합니다.
꿈만 꾸는 자는 늘 뭐... 하세요...?
꿈 꾸는 자 두 명이 모이면 이를 "인맥"이라고 합니다.
꿈만 꾸는 자 두 명이 모이면 이는 "발전 없는 인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꿈 꾸는 자 옆에 꿈만 꾸는 자가 다가오면
이를 "민폐"라고 합니다. 당신은 인맥입니까, 민폐입니까?
득과 실을 따져가며 여기 붙고 저기 붙고...
득을 따라 가더라도 그다지 큰 득은 얻지 못하는 꿈만 꾸는 자.
꿈을 이루는 자는 반드시 "언제까지 그것을 하겠다" 라고 기한을 정합니다.
꿈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늘 "나중에", "다음에" 라고 말을하지요.
여러분들 꿈이 있다면 실천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