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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브라질한인복지회, 파라과이 이따구아  무료의료봉사 펼쳐파라과이 센트랄 주 주지사 블라스 란쏘니 초청 약 1500백 여명 진료브라질한인복지회(회장 이도찬)는 블라스 란쏘니 주지사  초청으로 9월 16일 17일 양일간...
22/09/2016

재브라질한인복지회, 파라과이 이따구아 무료의료봉사 펼쳐
파라과이 센트랄 주 주지사 블라스 란쏘니 초청 약 1500백 여명 진료

브라질한인복지회(회장 이도찬)는 블라스 란쏘니 주지사 초청으로 9월 16일 17일 양일간 파라과이 이타구아에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도찬 (회장), 서주일, 지동진, 강용환(병원장), 주성호, 장응찬, 박한진, 김대웅, 이세훈, 김선영, 총 9명의 의사진과 최요한, 권명호, 이호영, 김애라 총 4명의 보조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양일간 현지봉사자 등과 함께 오전 9시 오후 5까지 이타구아 초등학교의 임시 진료소와 이동 진료소 2대에서 현지인 대상으로 치과. 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물리치료, 한방, 혈압/혈액검사 등의 과목으로 진행됐다.
란쏘니 주지사와 오두환 국장은 “브라질 의료봉사단 방문으로 양국간 한인 커뮤니티 간의 더욱 돈독한 유대관계는 물론 더 나아가 현지 사회에서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이도찬 회장을 비롯해 일행 모두에게 방문을 환영한다” 며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센트랄 주는 파라과이 국민 약 80%가 거주하고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주다. 주요 공약으로 복지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도찬 복지회장은 이에 초청 측인 란쏘니 주지사를 비롯해 모든 관계자들에게 극진한 환대에 일행을 대표해 감사함을 전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의 우정을 재 확인하는 계기는 물론 더 나아가 양국을 서로 오가는 ‘국경 없는 사랑’ 행사를 계속 이어갔으면 한다” 고 답했다.
15일 새벽2시반에 도착하여 16일 아침 7시 투숙한 호텔을 출발 1시간이 넘게 걸려 도착한 첫 방문진료소는 이구아나의 작은 마을학교, 벌써 많은 주민들이 예약 번호를 들고 선생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늘 높고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와 맑은 공기가 이곳에서 우리를 반기고 있었으며 비록 허름하고 가난함이 보이나 왠지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학교건물이라서 그런지 똘망 똘망한 아이들이 많았으며 잠깐의 주지사님의 인사말과 소개 이후 진료를 시작하였다.
다음 날인 17일은 장소를 이동하여 투숙한 곳으로부터 2시간 떨어진 곳이라 7시 출발 오전 9시부터 다시 진료를 시작하였다. 첫날의 진료소보다 더 낙후하고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 입 소문을 들어서인지 예약되지 않은 환자들도 혹여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었다.
연일 35도를 오르고 내리는 폭염과 진료소마다 환풍이 되지 않아 의사선생님들은 땀방울이 온 얼굴에 흠뻑 젖고 더위에 힘겨워 하시면서도 양국 의료진 20여명은 진료소를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환한 미소로 맞이하며 최선을 다해 진료봉사를 전개했다.
무료의료봉사 소식에 털털거리는 차에 온몸이 마비된 아버지를 모시고온 아가씨는 박선생님 침술로 혹 일어나실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2시간 넘게 걸려 왔단다. 돌아가는 모습은 환한 웃음이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 한번의 침술에 온몸이 풀려 자유롭게 되기를 기도한다.
무료 진료소를 찾은 비뇨기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내과, 치과의 모든 환자들에게 브라질에서 공수해 간 각종 의약품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비록 짧은 기간의 작은 섬김과 사랑이 누군가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꽃피워 수많은 영혼을 대가 없이 섬기는 삶으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제주 대회, 브라질 지부 참가30여개국 550명 여성지도자 참석, 전세계 한인 여성 리더들과 협력체계를 강화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부(회장: 홍은경, 이하 코윈)는 지난 8월 23일부터 ...
22/09/201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제주 대회, 브라질 지부 참가
30여개국 550명 여성지도자 참석, 전세계 한인 여성 리더들과 협력체계를 강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 지부(회장: 홍은경, 이하 코윈)는 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 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The 16th 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대회에 참석해 전세계 한인 여성 리더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여성가족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남인순 국회여성가족위원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코윈 브라질 지부는 홍은경 회장을 비롯해 안경자, 심은숙, 이옥주, 최상숙, 김정희 등 6명이 대표로 참석 했으며 30개국 230명의 국외참가자와 300여명의 국내 각 도시 Kowin멤버 참가자로 500여명이 대회의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희망에너지, 일, 가정 양립! Kowin이 동참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여성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글로벌 여성리더포럼을 통해 정책, 고용, 복지, 환경 등 4개 영역으로 나뉘어 전문적이고 열띤 토의를 펼쳤으며 국내외 경제, 문화, 사회,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리더들이 각 분야별 네트워킹을 마련하고 국가별 여성 리더십 현황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외부에는 부스가 마련되어 제주도를 비롯한 전라도, 강원도 등 국내 미래 창조 여성 기업들의 홍보와 상품전시관이 마련되어 많은 국외 참가자와 비즈니스 상담도 논의 됐으며 제주도에서 특별히 우리 민속 고유의 전통악기 공연, 부채춤, 태권도 특히 제주해녀 문화 퍼포먼스를 통해 감명 받고 이러한 다양한 축하 행사를 통해 제주도의 진면목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코윈 유공자 표창은 브라질 전 담당관 김정애씨를 비롯해 독일, 인도, 홍콩 등 4명에게 수여됐으며, 단체 유공팀은 인도네시아 지회와 캐나다 오타와 지회 그리고 신임 임명장은 새로 코윈이 형성된 영국과 스페인 담당관에게 수여됐으며 홍은경 회장은 김정애씨의 표창을 대리 수상을 하였다.
홍은경 회장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리더들을 만나면 큰 에너지와 새로운 도전을 받았으며 또한 저희 브라질 여성리더들도 당당히 한자리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뿌듯하다”면서 “매해 열리는 KOWIN대회에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도전 받는 기회를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윈 브라질 지부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브라질로 귀국하여 16일(금) 봉헤찌로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코윈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경자씨가 ‘제 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의 브리핑을 가졌으며 이번 대회의 주제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양성 평등문화, 여성 재취업 문제, 차세대 리더육성 프로그램과 브라질 한인사회에 우리 여성들의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사회적 리더로 활동하는 여성들의 삶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대한항공 협조, 총기사고 오광식씨 오는 20일 한국 이송 결정한국 이송 비용 1만불 모금운동 한인 교포 및 단체 자발적 모금 운동 동참재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에서는 지난해 강도의 총기 습격으로 인하여 의식을 ...
22/09/2016

대한항공 협조, 총기사고 오광식씨 오는 20일 한국 이송 결정
한국 이송 비용 1만불 모금운동 한인 교포 및 단체 자발적 모금 운동 동참

재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에서는 지난해 강도의 총기 습격으로 인하여 의식을 잃고 1년 이상 입원 중인 오광식씨에 대해 대한항공과의 협조 하에 오는 9월 20일(화) 한국 부천시 가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하기로 하였다.
오광식씨는 지난 2015년 7월 18일 상파울로 아나호사(Ana Rosa) 지하철 부근에서 강도에 의해 총기 습격으로 인하여 사고를 당했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이고 현재 Hospital do Servidor Publico Municipal에 장기 입원 중이며 1년 이상 장기 입원 환자가 되면서 병원 측에서는 강제 퇴원을 요구하고 있다.
현지에서 체류중인 환자와 가족들은 심리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 측에서는 퇴원 후 자택에서 거주할 경우 더욱더 경제적인 어려운 형편에 놓여질 상황이기에 한국에 환자를 이송하여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 받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한인회 측에서는 한국으로 이송하는 비용 1만불 모금 운동에 한인 교포 및 단체 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에 참여 해준 결과 약 4만 2천헤알이 모금이 됐다.
환자 이송에는 까다로운 항공법 규정과 스트레처(Stretcher) 비행기의 좌석 6칸을 의료 침대형식으로 대처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항공(지점장: 황재홍)측의 협조 아래 오광식씨의 항공비 전액을 대한항공사 측에서 부담하며 비행 중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STCR, 가래제거 의료기구, 자가호흡 보조기 등 의료장비와 약품 등을 가지고 가며 보호자와 의료진과 함께 오는 20일 출발 예정인 대한항공편에 함께 동행시키기로 했다.
방은영 수석 부회장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 일을 가능하게 만든 모금에 동참 해 주신 교포 한인들과 단체, 기독연합회, 대한항공 황재홍 지점장님께 감사 드리며 한인회 김요진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에게도 수고가 많으셨으며 우리 한인사회가 이번 사건으로 더욱더 단결하고 화합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교포 분들이 한인회에 신뢰를 가지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한인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쾌중 부회장은 “이번 환자 이송은 자발적으로 모금 마련에 동참해 준 교포 한인들과 기독연합회, 대한항공 황재홍 지점장 등의 협조를 얻어 이뤄지게 됐다”면서 “모금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한인회 임원진들도 많은 수고를 하셨으며 이번 중환자를 본국까지 이송하는 경우가 처음인 만큼 안전하게 인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현 한인사회는 사건사고 대응 및 대처와 관련한 메뉴얼이 전무해 사고가 나더라도 대처할 방법을 없다”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인 사회에 사건, 사고에 대한 조속한 방안이 구축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 측은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에 동참해 준 한인교포 및 단체, 대한항공 측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환자 이송 후 모금 액수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신문지면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브라질의 하모니’ 화가 전옥희 작가 개인전 개최약 30여점의 작품으로 브라질의 소박하고 서정적인 모습 화폭에 담아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브라질지부(회장: 홍은경, 이하 코윈)주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이...
22/09/2016

‘한국과 브라질의 하모니’ 화가 전옥희 작가 개인전 개최
약 30여점의 작품으로 브라질의 소박하고 서정적인 모습 화폭에 담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브라질지부(회장: 홍은경, 이하 코윈)주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이세영)에서 주관하는 교포 화가 전옥희 작가의 개인전이 9월 9일(금) 오후 7시부터 브라질 한국문화원(Alameda Barros 192, Santa Cecília)에서 오프닝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날 오픈식에는 홍영종 총영사를 비롯해 김요진 한인회장, 방은영 한인회 수석 부회장, 김쾌중 부회장, 민주평통 브라질 협회 박대근 회장, 제갈영철 한.브 교육협회장, 한병돈 체육회장, 홍은경 코윈 회장, 이세영 문화원장, 최요한 미술협회 회장, 유미영 한국화 협회장, 등 각계각층 한인인사들 및 일반 교포 현지인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브라질의 하모니’ 는 주제로 화려하고 따뜻한 브라질 풍경 담아내는 전옥희 작가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으며 브라질의 아름답고 화 려한 자연, 순수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풍경을 화폭에 담아 전시회 작품들로 하여금 개막 첫 날부터 전시장를 찾은 한인들은 물론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된 작품은 테마에 맞게 약 30점으로 브라질 바이아 지역 여인들의 소박하고 서정적인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평화롭고 여유로운 농촌 풍경을 밝은 색체로 표현한 작품과 일생생활에서 순수하고 천진스런 아이들 모습을 간결하게 그린 작품들로 전옥희 작가는 주로 브라질 농촌, 바이아 지역의 여인들 및 아이들의 해맑고 밝은 모습을 화려한 색감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기풍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전옥희 작가는 “브라질과 한국은 서로 지구 반대편에 있어서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것도 많으나, 두 나라 국민들의 순수하고, 정이 많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깊은 민족으로 정서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어, 5년 전부터 브라질의 소박하고, 순수한고, 아름답고, 자연스런 모습과 생활을 한국적인 색체와 정서로 화폭에 담게 되었다”면서 “전시된 그림을 보시면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시의 여유, 편안함과 마음의 힐링을 갖게 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영종 총영사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우리 동포 작가들의 문화 예술 활동이 이처럼 활발하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런 일이 아닐 수 없으며, 브라질의 특색 있는 풍경과 한국의 모습을 조화롭게 화폭에 담아낸 이번 전시회는 우리 동포들뿐만 아니라 브라질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주며, 우리 동포의 높은 예술 수준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양국간의 문화 교류 및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세영 문화원장은 “한국 문화원과 코윈 브라질 지부가 함께 브라질 재외 동포사회의 대표 작가인 전옥희 작가의 초대전을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전옥희 작가는 브라질 북부 지방의 풍경화를 한국적인 색체와 정서로 재 해석하여, 브라질과 한국의 미술교류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문화원에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다양한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했으며 전옥희 작가의 초대전도 이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에서는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지닌 재외동포 예술가들이 전시나 공연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9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개관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교포 이시현씨 대상 수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브라질 교민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세계한인의 날’ 10주년 기념,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가 지난 9월...
22/09/2016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교포 이시현씨 대상 수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브라질 교민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

‘세계한인의 날’ 10주년 기념,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가 지난 9월 4일(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각 지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21명의 재외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두에게 웃음과 눈물이 뒤엉킨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내외동포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Korean Festival)’이 올해는 ‘세계한인의 날(10월5일)’ 10주년을 맞이해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브라질(상파울로), 터키(이스탄불), 카자흐스탄(알마티), 중국(선양),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일본(오사카), 독일(에센), 러시아(사할린),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미국(뉴욕), 등 10개국에서 현장 심사가 열렸으며, 이와는 별도로 온라인 영상 예심이 12개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대회가 본격 진행되기에 앞서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영근 재단 사업이사는 “금년도 코리안 페스티벌은 재외동포 전문 예술인이 아닌 일반인 재외동포 대상으로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들의 장기자랑과 더불어 다양한 삶의 모습도 소개함으로써 재외동포사회를 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노래자랑 브라질 교포 이시현(29세)씨가 영예의 대상(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을 수상했으며 브라질 교포신문 ‘하나로 신문’ 편집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시현씨는 “브라질에 있는 가족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특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브라질 교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물동이 춤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던 안혜령(선양 서탑 조선족학교 2학년) 어린이는 ‘홀로 아리랑’을 불러 최우수상(200만원 및 트로피)을 차지했으며 우수상(150만원 및 트로피)은 ‘금지된 사랑’을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이지훈(33, 아랍에미리트)씨, 장려상(100만원 및 트로피)은 ‘밤안개’를 열창한 이춘이(61•인도네시아) 씨와 ‘아이 좋아라’를 맛깔 나게 부른 복병구(56•일본) 씨가 각각 수상했고,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부른 러시아의 랴브축 폴리나 어린이는 인기상(80만원 및 트로피)을 받았다.
한편 축하공연을 위해 가수 남진, 현철, 최유나, 박애리(국악) 씨가 출연한 이번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는 오는 9월18일(현지시간) 추석 특집 편으로 KBS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브라질한국학교 『가족 독서 마라톤』 대회 개최 안내브라질한국학교(협회장: 제갈영철, 교장: 홍인걸)에서는 학교 도서실에 비치된 질이 좋은 도서들을 학생들이 많이 읽어 마음의 양식을 얻음과 함께 생각의 힘도 기르고 우...
22/09/2016

브라질한국학교 『가족 독서 마라톤』 대회 개최 안내

브라질한국학교(협회장: 제갈영철, 교장: 홍인걸)에서는 학교 도서실에 비치된 질이 좋은 도서들을 학생들이 많이 읽어 마음의 양식을 얻음과 함께 생각의 힘도 기르고 우리글에 대한 이해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가족 독서 마라톤’대회를 9월 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가족 독서 마라톤 대회는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독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학부모들이 도서를 대출하는 횟수도 반영하여 2개월(9~10월)간의 대출 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시상한다고 한다.
가족 독서 마라톤 대상은 1학년부터 6학년 본교 학생들이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시간은 점심시간(20분 이상 도서관에서 책 읽기)이다.
시상 기준은 기간 내 대출 권 수 및 점심시간 도서관 책 읽기 활동 횟수를 합산하며 부모가 직접 대출한 경우도 합산 한다.
한편 문의 전화는 변은희 교사 3350-0044로 하면 된다.

제 4회 Come Back 찬양집회 성황리 개최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한마음교회 주관으로 열린 제 4회 Come Back 찬양집회가 8월 27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봉헤찌로 한인타운 찌라덴찌(Tira...
22/09/2016

제 4회 Come Back 찬양집회 성황리 개최

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한마음교회 주관으로 열린 제 4회 Come Back 찬양집회가 8월 27일(토) 저녁 6시 30분부터 봉헤찌로 한인타운 찌라덴찌(Tiradente)전철역 앞 공원에서 한인 및 현지 청소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찬양 집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주제로 이 땅에서 예배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영성의 회복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녁 6시 30분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린 집회는 한마음교회를 비롯해 브라질순복음교회, 영광교회, 갓스 이미지, Igreja Hispânica, 모까(Mooca) 브라질 장로교회, 그리고 브라질, 중국, 볼리비아, 파라과이 교회 등 소속 교회 출연자들은 찬양과 퍼포먼스, 뮤지컬, 무용, 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연출됐으며 모든 관객들은 손뼉을 치며 같이 찬양을 따라 부르며 관객들의 큰 갈채를 받았다.
찬양 집회는 출연자 모두 수준 높은 찬양과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로 하여금 매력에 흠뻑 매료시켰으며, 관객들에게 신나는 율동과 찬양을 함께 하여 많은 관객들이 열광을 하는 가운데 모든 공연을 끝마쳤다.
주관측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젊은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이를 계기로 내 자신도 섬김, 은혜를 몸소 느끼는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 이였다”며 “후원해 주신 오뚜기식품, 하나로 통상, Prefeitura Sao Paulo, SP Tur, Policia Militar, 그리고 Nakepe Conf씨에게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향군인회 브라질 지회, 거북회 임원진 초청 만찬 가져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브라질 지회(회장: 고대웅)에서는 8월 30일(화) 오후 6시 봉헤찌로 한인타운 소재 무등산 식당에서 충청 향우인들의 만남의 단체인 거북회 임...
22/09/2016

재향군인회 브라질 지회, 거북회 임원진 초청 만찬 가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브라질 지회(회장: 고대웅)에서는 8월 30일(화) 오후 6시 봉헤찌로 한인타운 소재 무등산 식당에서 충청 향우인들의 만남의 단체인 거북회 임원진을 초대해 만찬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고대웅 회장을 비롯해 조중현 고문, 전영래 부회장, 박승문 부회장, 이종원 영사, 강창식 거북회 회장, 장우현 고문, 양문식 고문, 이대희 수석 부회장, 최성영 부회장, 김진유 총무 및 재향군인회 브라질 지회 회원, 참석했다.
고대웅 재향군인회 회장은 “침목과 교포사회에 봉사하는 거북회 임원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며 서로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발전하는 거북회와 재향군인회가 될 것이며 거북회가 교포 사회에 남모르게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우리 재향군인회도 베푸는 마음을 함께 할 것이며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며 화합해 교민사회에 빛과 소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창식 거북회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재향군인회와는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그 관계를 계속 유지 할 것이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발전하는 거북회가 되어 교민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답사를 전했다.
조중현 고문은 “일찍이 거북회와 재향군인회는 자매결언을 맺어 서로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으며 우리 재향군인회와 거북회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포용력을 발휘해 교민사회에서 등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고대웅 회장은 재향군인회 임원진 소개와 사업보고 및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였으며 모든 행사를 마치고 만찬의 시간을 가지며 재향군인회와 거북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태권도 진흥재단, 브라질 태권도 원로 사범들과 간담회 가져태권도로 양국의 문화 교류 및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태권도 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에서는 이번 히오 올림픽 참관 후 태권도 진흥재단 김성태 이...
26/08/2016

태권도 진흥재단, 브라질 태권도 원로 사범들과 간담회 가져
태권도로 양국의 문화 교류 및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태권도 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에서는 이번 히오 올림픽 참관 후 태권도 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과 김중헌 사무총장이 상파울로에 도착해 8월 22일(월) 봉헤찌로 한인타운에 위치한 종가 식당에서 브라질 태권도 원로 사범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요준 상파울로주 태권도 협회장의 주선으로 마련 됐으며 이날 박봉서, 이백수, 김윤식 김구한, 김요진 등 현 사범들과 원로 사범들이 참석 했다.
이번 간담회는 브라질 태권도 보급의 원로 사범들의 브라질 태권도 현황과 태권도 올림픽 종목 채택까지의 해외 사범들의 공로 치하 그리고 무주 태권도원 사업 설명 및 방문, 성원 요청 등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성태 이사장은 “브라질 태권도 인구는 100만 명으로 추산되며 현지 지도자들은 먼 먼 이국 땅에서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이 시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에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며 태권도로 양국의 문화 교류 및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태권도원이 찬란한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면서 “앞으로 브라질 태권도 선수단의 태권도원 전지훈련을 적극 추진해 태권도 성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성태 이사장은 현지 지도자 격려 및 애로사항 수렴 등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브라질 태권도는 45주년 태권도협회 창립 페스티벌을 맞아 여러 사업을 치렀고, 또 여러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2015년 3월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의 도움으로 올림픽 헤비급 챔피언 김경훈, 강진규 강사를 파견 받아, 상파울로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권도인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를 열었고, 국기원과 상호업무협약을 맺은 뒤 6월 30부터 3일간 180여 사범들이 참가한 국기원 해외특별심사 및 품세 세미나를 가진바 있다.
한편 1970년대 초 조상민 사범이 브라질에 태권도를 보급한 이래 이희섭, 김남웅, 오주열, 정재규 사범 등의 활약으로 태권도는 3년 만에 브라질 연방체육회로부터 체육종목으로 인정을 받고, 1974년에는 브라질전국무도연맹 산하에 태권도부를 설립하는 쾌거를 이룩했으며 그 후 1975년에는 세계태권도연맹에 가입했고, 76년에는 판암태권도연맹에 가입하면서 점층적인 발전을 이룬 끝에 1987년에는 브라질태권도연맹을 창립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브라질 예선전 개최김용석(61세 자영업)씨 최우수상 수상, 본선 9월 2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브라질 예선전이 8월 21일(일) 오후...
26/08/2016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브라질 예선전 개최
김용석(61세 자영업)씨 최우수상 수상, 본선 9월 2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브라질 예선전이 8월 21일(일) 오후 1시부터 브라질 한국학교 Polilogos에서 18명의 참가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재브라질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예선전은 문성민 KBS 노래자랑 PD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김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방은영 수석 부회장, 박현진 작곡가, 김영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재외동포재단 김정희 과장, 홍인걸 한국학교 교장, 김소연 교육원장 등 참가자 및 가족이 참석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오늘 전국 노래자랑 예선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 스포츠, 문화의 대국이며 문화 선진국의 한국 교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김영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님과 귀빈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는 “여러분 한분 한분이 아름답고 멋있으며 저 자신도 재외동포 출신이며 언어와 문화가 다른 브라질에서 힘들게 노력하여 성공을 하신 것에 피부로 느껴지며 우리 동포 여러분들이 브라질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며 오늘 아무쪼록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대회가 시작 됐으며 연세 지긋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자 또래의 학생, 주부 등 18명의 예선 진출자들이 대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노래자랑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현진 작곡가는 “브라질에도 우리 교포들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오늘 대회는 노래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 느낌, 가사전달, 얼굴표현 등 공정한 심사를 했으며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실력으로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모든 분들에게 상을 주고 싶었다”고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이번 브라질지역 예선에서는 김용석(61세 자영업)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이시현(29세 회사원)씨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이민지(8세)양이 수상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본선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용석씨와 우수상을 수상한 이시현씨가 본선 대회에 출전하며 본선은 9월 2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예선 통과자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며나가게 될 예정이다.

19/0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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